
안도영 울산시의원은 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구 제4선거구(삼산·야음장생포동)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안 시의원은 재선 출마와 관련해 "다시 당선되면 임기 4년 동안 울산페달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수익보다 더 많은 판매수수료를 내지 않도록 하며, 2022년 10월께 착공하는 삼산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야간시간대는 주민들을 위해 '야간거주자 주차'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전우수기자 jeu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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