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는 28일 기업사회공헌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사회공헌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 지역 기업사회공헌 확대 및 소통 강화를 위한 기업 사회공헌 간담회는 사랑의열매 모금 및 배분사업 소개와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의 관심을 높이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제고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 사회공헌 및 배분사업 사례공유와 기업사회공헌 담당자 네트워킹 시간, 사랑의열매 사업 안내 시간 등이 진행됐다. 김수빈기자 usksb@
김수빈 기자
gpfk2202@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