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서양화·문인화…작가 38인의 풍성한 창작세계
한국화·서양화·문인화…작가 38인의 풍성한 창작세계
  • 김미영 기자
  • 2022.08.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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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중구 문화의 거리 가다갤러리서 창작미술인협회전
이종승 作 'Chaos-trace'
이종승 作 'Chaos-trace'

제14회 창작미술인협회 정기전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1차 전시를 마무리하고,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중구 문화의 거리 가다갤러리에 펼쳐진다. 

이번 정기전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주제와 재료, 기법이 각기 다른 작품들이 출품됐는데,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문인화, 보타니컬아트 등 여러 장르에 속한 원로, 중견, 신진작가 38인의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회화 작품에서는 구상과 사실,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비구상과 추상, 현대회화가 한데 어우러져 펼쳐진다.

전통적인 사실적 기법의 유화와 수채화, 다양한 혼합재료를 사용한 한국화와 서양화, 나이프로 두텁게 마티에르를 낸 유화, 대담하고 화려한 채색의 아크릴화, 젤 미디엄(Gel Medium)으로 표현한 작품, 나전칠기 기법을 사용한 옻칠회화, 화려한 색채를 표현한 스크래치(Scratch)화, 식물을 극사실적으로 그린 보타니컬아트 등등 여러 장르에서 양식과 기법, 재료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창작미술인협회 정기전에는 부산과 서울, 경기, 강원 지역의 저명한 원로, 중진 작가들과 명예교수 등 11인을 초대작가로, 울산지역에는 이달우, 심재원 원로작가를 자문위원으로 한 27인의 회원들이 출품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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