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주민참여형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회 '쓰고, 그리고, 마음으로 읽다'가 이달 말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막달, 김나라, 문형아, 최유진, 한은남, 황혜선 주민 작가 6명의 개성이 녹아있는 손글씨(캘리그래피) 작품 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문화 활동을 장려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