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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가 27일 동구 꽃바위다함께 돌봄센터 소속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 및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을 개최했다. 적십자 제공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가 27일 동구 꽃바위다함께 돌봄센터 소속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 및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을 개최했다. 적십자 제공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가 27일 동구 꽃바위다함께 돌봄센터 소속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 및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각종 응급처치와 VR기기를 활용한 재난 상황 대비 시뮬레이션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가 27일 동구 꽃바위다함께 돌봄센터 소속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 및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을 개최했다. 적십자 제공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가 27일 동구 꽃바위다함께 돌봄센터 소속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 및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을 개최했다. 적십자 제공

한편 이날 시행된 응급처치교육은 ㈜세진메탈(대표 전윤석)이 후원한 1,500만원의 기부금을 통해 진행됐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적십자의 찾아가는 응급 처치 교육은 다음 달까지 총 60회 실시될 예정이다.  민창연기자 changyoni@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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