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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주)가 지난 27일부터 29일 이틀간 경영혁신변화를 위한 노·사 상생 워크숍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실시했다. 우리버스 제공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가 지난 27일부터 29일 이틀간 경영혁신변화를 위한 노·사 상생 워크숍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의원, 운영위원, 등 각 분과별 우수리 팀장을 중심으로 30명이 참석해 2023년 회사 경영 방향과 시내버스 승객 맞이 혁신변화를 위한 각종 토론회를 실시했다.
 
우리버스(주)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안전 운행은 물론이고 시민을 위한 맞춤 서비스 제공과 함께 시민의 손과 발이 되겠다"며 "올 한 해 친절과 안전 운행으로 시민 곁으로 더욱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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