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3 울산 태화강연등축제' 열린 지난 12일 울산 남구 태화강둔치에 날개를 펼친 화려한 공작새 등 대형연등이 주목을 끌었다. 독자 제공
'2023 울산 태화강연등축제' 열린 지난 12일 울산 남구 태화강둔치에 날개를 펼친 화려한 공작새 등 대형연등이 주목을 끌었다. 독자 제공

(사)울산광역시불교종단엽합회 주최한 '2023 울산 태화강연등축제'가 지난 12일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가운데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공작새 등 대형연등이 불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2023 울산 태화강연등축제' 열린 지난 12일 울산 남구 태화강둔치에 날개를 펼친 화려한 공작새 등 대형연등이 주목을 끌었다. 독자 제공
'2023 울산 태화강연등축제' 열린 지난 12일 울산 남구 태화강둔치에 날개를 펼친 화려한 공작새 등 대형연등이 주목을 끌었다. 독자 제공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