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울산신문사배 아마골프대회가 29일 북구 강동베이스타즈CC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회가 진행된 이날 오후 비소식이 있어 참가자들은 많은 걱정을 했지만 구름낀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열전을 펼쳤다.
41개조 164명이 참가한 이번대회에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펼쳐 유종의 미를 거뒀다.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편집자
바다와 산의 바람이 만나는 북구 신현동 베이스타즈CC에서 출전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2023 울산신문사배 아마골프대회 개획식에서 이진철 울산신문 대표이사(왼쪽부터), 김재근 울산체육회 사무처장, 김영근 울산골프협회 회장, 정상헌 세정스타즈 대표이사가 시타를 하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
이진용 BBS울산불교방송 사장(왼쪽부터), 김재홍 (주)동부 대표, 손봉안 두손개발 대표, 김성호 JCN울산중앙방송 사장이 대회 개최를 알리는 시타를 하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
2023 울산신문사배 아마골프대회가 29일 북구 신현동 베이스타즈CC에서 열려 참가한 41개조 160여명 아마추어 골퍼들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울산신문배 골프대회에 50여명 여성 골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선수가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
2023 울산신문사배 아마골프대회 우승자 박홍수 선수.
2023 울산신문사배 아마골프대회 남자 B조 우승자 박인규 선수.
2023 울산신문사배 아마골프대회 여자 우승자 이숙희 선수.
2023 울산신문사배 아마골프대회 남자B조에서 16번홀 이글을 달성한 홍진배 선수가 기념촬영을 했다.
2023 울산신문사배 아마골프대회 여자부에서 김미숙 선수가 베이스타즈 2번홀에서 이글을 달성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