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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동락 同苦同樂

함께 고생하고 함께 즐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 분담할 수 있는 동료들과의 연대감을 강조합니다.

 


중보 이종민
중보 이종민

중보 이종민

△울산광역시서예협회 지회장(현) 

△울산광역시서예대전 운영위원장(현)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심사

△공인한자자격1급 지도사

△울산서총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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