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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은 3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12주기 기자회견'을 열고 계속되는 피해자 고통, 외면받는 진상규명, 불안한 재발 방지와 가습기 살균제 살인기업들의 배보상 조정안 동의를 촉구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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