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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울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제1회 울산 정원생태문화축제가 지난 2~3일 2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 공원장 일대에서 성료했다. 이틀간 진행된 정원생태 문화 축제에는 2,000명의 시민이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태화강 국가정원과 함께 했으며 각종 체험행사 및 부대행사, 축하공연 등을 감상했다.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첫 시작을 함께한 울산시민들의 여러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자. 편집자

 

센터피스 꽃꽃이는 중앙(Center)과 조각(Piece)의 합성어로 테이블 중앙 등 특정 공간에 놓는 화훼 장식물로 결혼식이나 행사장에 많이 쓰인다. 센터피스 꽃꽃이 체험장에서 강사 지도에 따르는 여성의 모습이 사뭇 진진하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센터피스 꽃꽃이는 중앙(Center)과 조각(Piece)의 합성어로 테이블 중앙 등 특정 공간에 놓는 화훼 장식물로 결혼식이나 행사장에 많이 쓰인다. 센터피스 꽃꽃이 체험장에서 강사 지도에 따르는 여성의 모습이 사뭇 진진하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플로리스트 체험에 참여한 여성들이 꽃의 다양한 모양. 색상을 구성하며 화훼 장식을 배우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플로리스트 체험에 참여한 여성들이 꽃의 다양한 모양. 색상을 구성하며 화훼 장식을 배우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한 어린이가 모스이끼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를 체험 하고 있다. 순록이 먹는 이끼로 널리 알려진 모스이끼는 핀란드 등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는 북유럽에서 자생하고 있다. 모스이끼를 활용한 작은 액자는 나만의 정원을 담아내는 친환경 공예로 인기가 높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한 어린이가 모스이끼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를 체험 하고 있다. 순록이 먹는 이끼로 널리 알려진 모스이끼는 핀란드 등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는 북유럽에서 자생하고 있다. 모스이끼를 활용한 작은 액자는 나만의 정원을 담아내는 친환경 공예로 인기가 높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한 어린이가 엄마와 다정스레 모스이끼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순록이 먹는 이끼로 널리 알려진 모스이끼는 핀란드 등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는 북유럽에서 자생하고 있다. 모스이끼를 활용한 작은 액자는 나만의 정원을 담아내는 친환경 공예로 인기가 높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한 어린이가 엄마와 다정스레 모스이끼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순록이 먹는 이끼로 널리 알려진 모스이끼는 핀란드 등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는 북유럽에서 자생하고 있다. 모스이끼를 활용한 작은 액자는 나만의 정원을 담아내는 친환경 공예로 인기가 높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압축해 납작하게 만든 생화인 압화를 새겨 넣은 나만의 텀블러.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압축해 납작하게 만든 생화인 압화를 새겨 넣은 나만의 텀블러.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그린가드너 정원사 체험의 하나로 진행된 씨앗 심기 체험 부스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그린가드너 정원사 체험의 하나로 진행된 씨앗 심기 체험 부스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좋아하는 향기로 당신도 모르는 마음을 읽어 냅니다.' 아로마 심리상담 부스에서 여성들이 상담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좋아하는 향기로 당신도 모르는 마음을 읽어 냅니다.' 아로마 심리상담 부스에서 여성들이 상담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우드 갤리그라피 체험 부스에서 원목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색을 입히고 있는 어린이가 옅은 미소를 띄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우드 갤리그라피 체험 부스에서 원목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색을 입히고 있는 어린이가 옅은 미소를 띄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인사말을 하는 이진철 대표이사.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인사말을 하는 이진철 대표이사.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축사하는 서정욱 울산시 행정부시장.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축사하는 서정욱 울산시 행정부시장.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축사하는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축사하는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채익 울산시당 위원장, 박성민·권명호 국회의원이 제1회 울산정원생태문화축제 개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채익 울산시당 위원장, 박성민·권명호 국회의원이 제1회 울산정원생태문화축제 개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본사가 주최한 제1회 울산정원생태문화축제 개회식이 2일 오후 2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본사가 주최한 제1회 울산정원생태문화축제 개회식이 2일 오후 2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축하공연하는 트로트 가수 민영아.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축하공연하는 트로트 가수 민영아.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축하공연 펼치는 가수 신효범.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축하공연 펼치는 가수 신효범.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통기타 남성 듀오 '넘버쓰리'가 대중적 히트곡으로 관객들을 한마음으로 모으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통기타 남성 듀오 '넘버쓰리'가 대중적 히트곡으로 관객들을 한마음으로 모으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그림의 정원 '어린이 미술관'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벽화에 그림을 그려 넣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그림의 정원 '어린이 미술관'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벽화에 그림을 그려 넣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울주군 상북면 소호마을의 협동조합 '소호의 아침'이 선보인 천일홍. 메리골드 등으로 만든 꽃차.
울주군 상북면 소호마을의 협동조합 '소호의 아침'이 선보인 천일홍. 메리골드 등으로 만든 꽃차.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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