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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일본 전범기업을 상대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확정 판결을 내린지 5년을 맞은 30일 울산지역 제정당 및 노동·시민·사회단체는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금화 명령 등 조속한 판결 이행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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