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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 이후 통행량이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만 되면 극심한 병목과 정체 현상이 빚어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은 31일 출근시간 유료인 울산대교 차로는 뻥 뚫린 반면 무료인 염포산터널 차로는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있는 모습.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울산 동구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 이후 통행량이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만 되면 극심한 병목과 정체 현상이 빚어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은 31일 출근시간 유료인 울산대교 차로는 뻥 뚫린 반면 무료인 염포산터널 차로는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있는 모습.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