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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한반도 내륙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서 새해 희망과 기원 메세지를 담은 1,000대의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지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한반도 내륙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서 새해 희망과 기원 메세지를 담은 1,000대의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지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