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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문이 지역 일간신문 중 유일하게 주 2회 20면 발행에 이어 네이버가 운영하는 4·10총선 특별 뉴스 제휴사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주부터 네이버 포털사이트를 통해 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뉴스를 제공합니다. 네이버 메인페이지 배너 혹은 총선특별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을 위해 4년을 열정의 땀방울로 일할 참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울산신문은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김응삼 서울취재본부장을 반장으로, 김지혁 정치부국장, 사회부 서승원 차장, 민창연 기자, 사진부 유은경 차장이 총선특별취재반을 구성해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합니다. 

 지역별 총선 구도와 판세, 후보들의 공약 검증 등을 심층적으로 취재해 지면과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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