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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산향교 대성전에서 열린 '울산향교 2024년 춘기석전대제'에서 초헌관인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과 엄주환 울산향교 전교를 비롯한 유림, 시민들이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14일 울산향교 대성전에서 열린 '울산향교 2024년 춘기석전대제'에서 초헌관인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과 엄주환 울산향교 전교를 비롯한 유림, 시민들이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