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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이 지난 16일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업체에 근무하는 캄보디아와 필리핀 출신의 외국인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실시했다. 울산 울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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