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남구 옥동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예성)가 19일 회원 13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 행락철을 맞아 환경 취약일대를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울산 남구 제공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