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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회장 정석관)와 5개 구군 지회 회원 250명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건국에 초석이 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탄신 149주년을 맞아 25일과 26일 이틀간 지역의 덕신시장, 중앙시장, 호계시장, 대송동 농수산물시장, 신정시장 등에서 건국 정신 계승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유총연맹 울산시지부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회장 정석관)와 5개 구군 지회 회원 250명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건국에 초석이 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탄신 149주년을 맞아 25일과 26일 이틀간 지역의 덕신시장, 중앙시장, 호계시장, 대송동 농수산물시장, 신정시장 등에서 건국 정신 계승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유총연맹 울산시지부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회장 정석관)와 5개 구군 지회 회원 250여명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건국에 초석이 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탄신 149주년을 맞아 25일과 26일 이틀간 지역의 덕신·중앙·호계시장, 대송동 농수산물시장, 신정시장 등에서 건국 정신 계승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는 “대한민국이 새롭게 탄생한 지 75년이 넘도록 초대 대통령의 기념관조차 세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 안타깝다"면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수립하고 농지개혁으로 소각제를 폐지하여 부의 평등을 이룬 점, 한미동맹으로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방지하여 세계적 수준의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 민주국가로 발전시킨 점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세영기자 sey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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