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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청소년지원단 위원이자 양산마중물봉사회 회장인 이재순 회장이 지난 22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금 2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양산시 제공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이자 양산마중물봉사회 회장인 이재순 회장이 지난 22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금 2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양산시 제공

88청소년지원단 위원이자 양산마중물봉사회 회장인 이재순 회장이 지난 22일 어려운 환경에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후원금 2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재순 회장은 "청소년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길 바라며 위기청소년들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천기자 news8582@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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