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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전국 지자체 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제1기 '고래도시 울산 탐방 과정'을 운영한다. 사진은 전국 최대 규모의 폐품 예술(정크아트) 전시장인 재생복합문화공간 Fe01 방문 모습. 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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