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390억·중구 340억順
총액인건비제가 전면 시행되는 올해 울주군의 총액인건비는 411억3천여만원으로 울산지역 5개 구·군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행자부의 총액인건비 기준에 따르면 울주군의 올해 총액인건비는 411억3천여만원으로 일반직 공무원 760명에 337억1천500만원, 기타직 13억5천100만원, 일용직 42억2천600만원, 물건비 18억4천100만원으로 배정됐다.
한편 올해 총액인건비는 남구가 390억원, 중구 340억원, 동구 270억원, 북구 26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최인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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