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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울산신문'과 함께 새 봄을 엽니다.
 월요일과 목요일까지 게재되는 시사칼럼인 울산시론은 13명의 필진이 참여 국내외 주요 이슈와 지역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펼칩니다. 또 매주 화요일 'CEO칼럼'에는 4명의 현역 경영자들이 참여해 지역 경제가 안고 있는 난제들을 풀어 갈 해법을 찾습니다. 격주 목요일 아침 '울산포럼'에서는 5명의 필진이 지역에서 함께 논의하고, 풀어야 할 과제를 제시합니다. 이밖에 매주 토요일 '아침단상'에는 현역 문인들과 종교인들이 참여, 격조 높은  시민들의 삶의 이야기들을 풀어놓을 것입니다.
 새 봄 새로워진 '울산신문'의 필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울산시론
 서정희 울산광역시의원
 강혜련 울산시 남구의원
 김진규 변호사
 김익환 변호사
 김희정 변호사
 성인수 울산대 건축학부 교수
 최   윤 울산대학교 외래교수
 이수식 울산과학대 교수
 이원조 울산과학대 교수
 김향미 춘해대 교수
 윤치연 춘해대 교수
 김영주 울산상공회의소 전무
 원희영 수자원공사 울산관리단장
 정건용 경남은행 옥교지점장
 한전복 한국복지재단 울산지부장
 ▷CEO칼럼
 송재호 (주)경동도시가스 대표이사
 이정호 (주)이영산업 대표이사
 김종을 여명식품(주) 대표이사
 신우섭 신한종합건설(주) 대표
 ▷울산포럼
 박병종 울산YMCA 사무총장
 홍종필 울산광역시의원
 권대우 울산 학성고교장
 김재인 한국노총 울산본부 기획실장
 김건찬 학교폭력예방중앙센터 사무총장
 석경래 한국피아노지도자협회 연구소장
 ▷아침단상
 정일근 시인
 조성원 대현교회 담임목사
 동   방  현광사 법주
 김용언 수필가·김소아과원장
 박종해 시인·울산예총 회장
 한석근 시인협회장
 이제향 상담전문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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