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문이 새 식구를 찾습니다. 울산신문과 함께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창의적인 사고와 열정적인 인재를 모집합니다.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분야 : 광고/마케팅(수습/경력)사원 0명□ 기간 : 2022년 4월 9일~13일까지□ 전형 :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접수 : 울산신문 홈페이지(ulsanpress.net) 팝업창에서 입사지원서 다운 후 e-메일 접수(un4300@empas.com)□ 문의 : 울산신문 총무국 인사담당자 052-273-4300
울산신문이 지역 일간신문 중 유일하게 주 2회 20면 발행에 이어 네이버가 운영하는 4·10총선 특별 뉴스 제휴사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주부터 네이버 포털사이트를 통해 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뉴스를 제공합니다. 네이버 메인페이지 배너 혹은 총선특별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을 위해 4년을 열정의 땀방울로 일할 참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울산신문은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김응삼 서울취재본부장을 반장으로, 김지혁 정치부국장, 사회부 서승원 차장, 민창연 기자, 사진부 유은경 차장이 총선특별취재반을 구성해 현장
울산지역 일간지 중 유일하게 금요일자 주말섹션으로 20면을 발행 중인 울산신문이 3월부터 매주 월요일 지면을 20면으로 증면합니다. 환경·보건의료와 자치의정, 국제면이 신설되고, 경제면은 2개면으로 늘어납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환경·보건의료 분야의 이슈를 발굴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새소식을 담아낼 계획입니다. 또 지방시대의 중심인 지방의회의 활동상을 생생하게 소개해 자치 발전과 의정활동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국제면 신설은 로컬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울산신문의 시야를 글로벌화로 확장해 지구촌에서 벌
본보가 2023년 8월 22일자 7면에 보도한 '울산 남구 C-03 재건축 조합 설립 놓고 갈등' 기사와 관련해 재건축추진위원회가 협의단은 공식적으로 전 소유주들의 공모로 선정됐으며 선정 절차에 따라 선발됐다고 알려왔다.추진위는 지난 3월 14일 공고를 통해 24일까지 10일간 협의단원 지원을 받았으며, 당시 24명의 지원자가 있었으나 지원자 중 1명도 지원 자격에 적합하지 않아 선정 기준을 변경했으며, 이를 다시 재공지해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추진위는 또 "D개발과 협상은 추진위원장의 역할이며 추진위원장이 협상을 지원하는 한시
본사는 2023년 9월부터 월 구독료를 현재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조정합니다. 본사는 창간부터 지금까지 여러 차례 구독료 인상 요인이 있었으나 독자 여러분의 부담을 고려, 인상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거듭되는 신문용지 등 원자잿값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배달비용 증가, 제작비 상승 등으로 불가피하게 구독료를 조정하게 됐으니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로 창간 17주년을 맞이한 울산신문은 더욱 알차고 유익한 정보 제공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서승원 사회부 차장대우 2023년 7월 24일 명
본보 6월 8일자 1면에 보도한 '수도권 집중 막고 새 지방시대 연다' 제목의 기사 중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바로잡습니다. 1. 특별법의 제정공포에 따라 정부의 위원회조직인 '지방시대위원회'는 앞으로 일정에 따라 구성해 발족하게 될 것이며, 그 위원과 위원장은 아직 정부가 발표한 바 없습니다. 따라서 보도된 특정인사가 새로 발족할 위원회의 조직을 이끈다는 내용은 잘못 표기된 것입니다. 또한 '사단법인 지방시대'를 '사단법인 지방시대 위원회'로 잘못 기재해 '사단법인 지방시대위원회 회장'이 아닌 '사단법인 지방시대 이
경력기자 최종합격자△정세영
본사 인사 △ 강은정 사회부 차장 (2021년 8월 1일자)
본사 인사 △ 편집이사 겸 편집국장 조재훈 (2021년 3월 15일자)
축성 600년을 넘긴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병영성을 걷는 2020 병영성 걷기행사가 열립니다.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방식을 도입 ‘2020 울산 경상좌도 병영성 워크온 챌린지’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합니다.울산의 오래된 문화 자산인 병영성은 6개의 성곽을 잇는 관광자원화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이 병영성을 중심으로 울산 중구는 원도심을 '캐슬시티'로 거듭나고자 문화 유산 복원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병영성 동문은 병영성의 대표적인 새 랜드마크일뿐 아니라 태화강 하구와 동해를 조망할 수 있는
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울산신문사에서 울산이 낳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신월 서덕출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역량 있는 아동문학가에게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며 아동문학의 발전을 위해 2020년 제14회 서덕출 문학상 심사대상 추천작을 받아 문학상 시상을 합니다. 지난 1년간 활발한 활동을 한 아동문학가들의 작품에 대해 추천작 응모를 기다립니다. 전국의 아동문학인 여러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서덕출문학상 □대상작품 2019년11월~2020년 10월 발간 아동문학 작품집 (동시, 동화, 동극 등) □추천자격 국내 문학단체
울산신문이 창간 14주년을 앞두고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보다 알찬 정보와 고급화된 읽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판을 부활합니다. 창간 이후 울산시민의 사랑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온 울산신문이 2020년 6월부터 주말판을 20면으로 증면해 지역신문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계획입니다.△ 박삼수 울산대 명예교수와 함께하는 '생활 속에서 만나는 동양철학'이번에 부활하는 주말판은 울산지역 독자들에게 보다 울산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알아가는 콘텐츠로 채워나갈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시민들이 울산신문 주말판을
△편집부국장 겸 사회부장 최성환△경제부장 하주화◇경력기자 합격자△강은정 (이상 5월12일자)
울산신문이 시사 지역정보 전문 인터넷방송인 유튜브(Youtube)채널 '유앤유티비(U&U TV)'를 개국합니다.'유앤유티비(U&U TV)'는 울산신문의 'Ulsan'과 당신을 의미하는 'You'의 앞과 뒤를 차용한 채널명으로 '울산과 울산신문', '울산신문과 독자' 등 중의적 의미를 가진 명칭입니다.'유앤유티비(U&U TV)'는 앞으로 울산의 다양한 정보와 울산의 역사,문화를 공부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방송해 나갈 계획입니다. 개국은
올 한해 알찬 정보·고급화된 읽을거리·심층보도에 초점창간 이후 울산시민의 사랑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온 울산신문이 2015년 새해부터 제2의 창간이라는 각오로 새로운 지역신문의 지평을 열어나갈 계획입니다. 울산신문은 2015년을 맞아 보다 알찬 정보와 고급화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핫 이슈를 심층 보도하는 데 초점을 두겠습니다. 깊이있고 밀착된 보도로 독자들 궁금증 해결 뉴스 보도의 패턴을 완전히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속보 위주의 보도 행태를 지양하고 보다 깊이있는 보도, 밀착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가도
본보 2018년 7월 27일자 5면에 보도된 '황운하 청장 유임 연말까지 업무 고래고기 환부·정치수사 향방 주목' 제하의 기사 본문 내용 중 '이 와중에 황 청장 본인이 '적폐세력'으로 신랄하게 비판했던 경찰 협력단체로부터'라는 내용은 해당 단체가 경찰협력단체가 아니며, 황운하 청장이 경찰협력단체를 적폐세력으로 비판한 적이 없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보 7월 24일자 9면 '아이 러브 울산'에 실린 심완구 초대 민선 울산광역시장의 프로필 중 '경남고등학교 졸업'을 '부산고등학교 졸업'으로 바로잡습니다.
본지는 지난 6월 29일자에 이라는 제목의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창출 국정운영에 편승해 금속노조가 발표한 5,000억원 규모의 일자리 연대기금 조성안에 대해 조합원 1인당 2,500만원을 부담하고, 조합원 개개인의 동의 없이 지도부가 일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