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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문이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오피니언 필진을 보강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각계 전문가들의 깊이있는 시각으로 지역사회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오피니언 리더를 비롯해 울산광장, 울산세평, 시인의시선, 금요에세이 등 주제가 있는 기고들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특히 기명칼럼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읽을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과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보여드립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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